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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주차 개인 회고

littlesam95 edited this page Nov 24, 2023 · 2 revisions

J020

  • K :
    • 일단 Auth 모듈 어찌어찌 잘 구현해낸 것!
  • P :
    • 중간에 면접 준비한다고 한 번 리듬이 깨지니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렸다.
    • nest 적응하느라 그런지 작업에 대한 매너리즘이 조금 있었던 것 같다. 프로덕트 전체의 그림이 제대로 그려지지 않은 상태라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함.
  • T :
    • 실제 구현이 앞으로 2주 밖에 안남았기 때문에 빠이팅 불태워보자
    • 먼저 1주간 빡세게 MVP 달성 및 리팩토링, 남은 1주는 부하테스트 + 기술적 도전과제를 도전 할 수 있으면 좋겠다.
  • 피어세션 메모
    • https
      • 도메인 있어야함
      • let’s encrypt
      • certbot에서 인증서 + nginx 도 편함
      • 인증서의 유효기간이 있음

J023

  • K
    • Swagger, Pre-commit hook 등의 생성산 향상 도구를 추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  • P
    • 2주차 백엔드 태스크 관리가 잘 되지 않은 것 같아 아쉽습니다.
  • T
    • 이재상 멘토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, 3단계로 태스크를 분리해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.
      1. DTO 및 컨트롤러 구현 → Swagger로 API 문서 공유
      2. 엔티티, 리포지토리 구현 (본 프로젝트처럼 Active Record 패턴인 경우, 리퍼지토리 대신 엔티티 파일에서 createQueryBuilder 메서드 활용)
      3. 서비스 구현
      • 각 단계에서 테스트 코드 작성도 포함되어야 함 유닛 테스트: 컨트롤러 테스트 코드, 엔티티 테스트 코드, 서비스 테스트 코드

K008

  • 이번주는 많은 작업을 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.. 다음주에는 더 많은 작업을 통해 프로젝트의 진행도를 높혀보고 싶다.

K009

  • K
    • 소켓 도입으로 노선을 변경한 것과 그에 따른 플로우 차트를 작성해본 것이 좋았습니다.
  • P
    • api 도입 전 사전 준비가 미흡해 보입니다.
    • 계획이 명확하지 않아 헤매는 느낌입니다.
  • T
    • 피어세션에서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stomp를 사용해 보는 것이 어떻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.

K037

  • K
    • 이번 주는 오류 해결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였기 때문에 진도가 좀 덜 나간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남은 기간 동안 충분히 MVP대로 구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  • P
    • 뭔가 기능별로 한 명씩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데모를 시연할 정도로 명확한 기능이 나오지는 않았던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.
    • 그런 만큼 다음 주에는 여러 가지 기능이 명확하게 구현될 정도로 진도를 나갔으면 좋겠습니다.
    • 따라서 남은 개발 기간 동안 최소 목요일에는 장시간의 페어 프로그래밍을 진행해서, AOS ↔ BE 간 협업을 충분히 진행하고, 프로젝트 현황 공유에 대한 발표 자료에도 좀 더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.
  • T
    • API 통신을 하면 수신할 데이터의 형태가 일정하지 않으면 그 데이터를 매번 다르게 처리할 방법을 찾지 못 하겠어서, 각 API 통신마다 수신할 데이터의 형태를 회의를 통해서 확정하는 작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!
    • 그리고 JWT 형태의 데이터는 서버와 POST 통신을 할 때 Body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데, 제 생각엔 앱을 껐다 켜도 JWT의 값은 변하면 안 되니까 SharedPreference나 DataStore로 저장해두는 방식을 생각해 봤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!
      • J020 : 웹의 경우엔 쿠키에 저장하기도 합니다
    • 다음 주에는 발표 자료 제작과 함께 시연 영상을 찍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!(개인적인 희망 사항입니다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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